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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탄 /마력 공포인간 Destroyer(1988)- 근육질 살인마를 못 살린 졸작

작성일 20-08-13 20:52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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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미국 TMS 픽처스 제작


1989년 3월 25일 한국 개봉제목


극동미디어 비디오 제목은


해골인 원작 포스터에 선글라스 씌우고 액션물로 만들어버린 앞표지 ㅡ ㅡ

밑에 저 무리는 알버트 퓬 감독 , 장 클로드 반담 주연 액션영화 사이보그


뒷표지는 13일의 금요일 시리즈 장면 . 밑에는 웨스 크레이븐 감독 영화 영혼의 목걸이 장면.





감독- 로버트 커크


라일 알자도, 안소니 퍼킨스, 데보라 포어먼 외


24명을 죽인 살인마 모서. 전기 처형을 당하지만 되려 안 죽고 살아남아 오히려 교도관을 죽여버리고

교도관을 엉망으로 만든 다음, 문을 열어버려 재소자들이 날뛰게 한다. 폭동으로 알려진 이 일은 진압되었으나

모서의 시체만은 찾을 수 없었다.


세월이 지나 폐쇄된 이 교도소에서 2류틱한 영화를 찍으러 제작진이 찾아온다.

교도소에서는 늙은 경비원 알버트만 있고 문을 열어주는데 교도소 안에서는 바로 그 모서가 살아있었다...


미식축구 스타이던 라일 알자도(1949~1992)가 살인마 모서로 나와 근육질을 보이는 슬래셔 호러인데 

참  김빠지고 맥빠진 영화이다.



근육질에 드릴가진 살인마라는 점이 특이하지만 이걸 전혀 못 살리고 있다.


척 봐도 근육질에 어른을 집어올리고 내던질 힘을 가지고 있으나...살인씬은 매우 심심하다. 드릴로 뚫어죽이는 경찰관 빼면

나머지는 목조르고 목메달아 죽이는 수준이며 역시나 여주인공은 장난치듯이 대하다가 여주인공 역습으로 허무하게 죽어버린다.


게다가 문제는 제작진이 많다보니 감독이라든지 제작자라든지 여러 배우와 스텝들을 죽이는 걸 생략하는 황당함을 보여준다.


하나둘 떨어져나온 사람 죽이더니만 


여주가 떨어져나와 살인마 모서를 알아차려 사람들에게 가보니 죄다 몰살당해 시체가 앉아있는 장면만 나와버린다.

여주위기일발때 어리버리한 남친이 찾아와 남친이 대신 처맞다가 여주 반격이 시작되는데..


너무 아쉬운 점만 가득하다.



감독인 로버트 커크는 이게 영화데뷔작으로 이걸 마지막으로 티브이 드라마나 다큐멘터리 연출하고 있다..

미친 경비원 알버트로 나온 안소니 퍼킨스는 호러영화 전설인 사이코에서 주인공 노먼 베이츠로 나온 그 배우다.

난데없이 알버트가 살인을 돕고 모서가 알버트를 건드리지 않는 게 이상했더니 갑자기 아버지라고 부르면서 이거 뭐 스타워즈냐?

알버트가 모서 친아버지였다고 하는 설정;;


라일 알자도는 스테로이드 복용을 시인하였는데 1992년 43살로 뇌종양으로 죽어서 약물 여파로 인한 것이라는 말이 많았다.

여러 모로 아쉽던 영화. 긴장감도 부족했다는 느낌

되려


미국 프로레슬러 케인이 살인마로 나와 사람을 집어올려 갈고리로 눈알을 후벼파는 장면을 여럿 보인

2006년 이 영화 씨 노 이블.   근육 살인마가 나오는 영화로 이것도 좀 그저 그렇지만 그래도 이 영화보단 훨씬 낫다.


-여담인데 이 영화 정보를 찾아보면 23명을 죽인 살인마라고 이상하게 쓰여져있다. 이는 극장 개봉당시 신문 소개란에서도 나온 오류인데

비디오로 보면 교도관이 22명을 죽였다고 말할때 모서가 24명이야 ! 멍청아! 라고 언짢아하는 대사가 나오듯이 24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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