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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네이버 후기 [왕 스포.200810]

작성일 20-08-13 23:40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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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54651



"콜렉터"와 "콜렉션"에 빠져 여기까지 왔네요


오프닝 크레딧과 도입부는 역시 이전 작품과 비슷한 느낌이고


군더더기 없는 연출도 여전하고 전체적으로 훨씬 더 세련된 느낌이지만


살짝 뻔한 스토리의 각본이 뭔가 더 나왔으면 싶은데 안 나오는 아쉬움이랄까 


한마디로 메이저급으로 올라갈 문턱에서 딱 멈춘 느낌인데


아마도 각본을 너무 많이 써재껴서 재능을 다 소진한 느낌이 좀 있네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재미없다는 얘기가 아니라 아쉽다는 얘기니까 오해하지는 마시구요


비슷한 예로 마틴 맥도나[1970년] 감독은 


"킬러들의 도시[2008년]","세븐 싸이코패스[2012년]","쓰리 빌보드[2017년]" 


단 세 작품만 만들었지만 점점 발전하는 각본과 연출력을 보여주더니


결국에는 "쓰리 빌보드"로 그 해 시상식을 싹쓸이 했더랬죠


대충 스토리는 아내와 한적한 마을에서 마약 배달차의 번호판을 갈아주며 수고비를 받는 남자가


마지막 건수를 하고 은퇴를 꿈꾸지만 옆집 남자가 조직적인 유괴범이라는 사실을 알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


마커스 던스탠[975년] 감독의 페르소나인지 남주는 여전히 조쉬 스튜어트[1977년]고


감독의 믿음에 보답하듯 좋은 연기 보여주는데 이번에는 터프한 느낌인데 잘 소화했네요


옆집 남자역 빌 잉그볼[1957년]은 완전 처음 보는 배운데 연기톤 좋았고


가장 눈길 끈 두목역 스킵 서더스[1956년]가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로 앤 오더","ER","CSI - 뉴욕"등등 수 많은 드라마에 잔뼈가 굵은 배우였네요


아쉬움이 커서 그런지 두 명의 여배우 알렉스 에소와 멜리사 볼로나[1989년]도 전작들 여배우보다 안 이뻐 보이네요


기예르모 델 토로[1964년]가 제작하고 마커스 던스탠 감독이 각본을 쓴


"스케어리 스토리: 어둠의 속삭임"를 조만간 감상하고 얼마나 반성했나 확인해 봐야겠네요


마커스 던스탠 감독의 팬이라면 아쉬움이 큰 작품이지만 왠만한 작품보다는 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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